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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혁 울산시의원, 남창역 일원 관광 홍보 디지털 전광판 설치 현장 점검 - 입지 선정부터 콘텐츠 운영까지 '꼼꼼' 점검… 공진혁 의원, 도시 브랜드 높일 것
  • 기사등록 2026-01-23 19: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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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혁 울산광역시의원이 울산 관광 홍보 디지털 전광판 설치 후보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울산광역시의회 

[한국의정신문 노우리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원(행정자치위원회,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1월 22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남창역 및 남창옹기종기시장 일원을 방문해 ‘울산 관광 홍보 디지털 전광판’ 설치 후보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동해남부권 광역철도 개통으로 생활권이 확장됨에 따라, 울산 남부권의 주요 관문인 남창역 일대에 디지털 전광판을 설치하여 지역 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도시 브랜드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공진혁 의원을 비롯해 울주군 김상용 군의원, 울산시 관광과 관계자, 울주군 관계 공무원 등이 동행했다. 참석자들은 남창역 인근과 남창옹기종기시장 주변을 둘러보며 전광판 설치를 위한 입지 조건과 제반 사항을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홍보 메시지의 전달력을 결정짓는 시인성과 주목도 확보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남창역을 이용하는 승객과 시장을 찾는 방문객의 실제 유동량을 분석하고, 주변 공간 환경과의 조화 여부를 살폈다. 아울러 전광판 설치 및 운영에 필수적인 전원 공급 및 통신 인프라 구축 가능성, 향후 유지관리의 용이성 등 복합적인 기술적 요소들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공진혁 의원은 현장에서 “남창역과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울산 남부권의 핵심 관문이자, 많은 관광객과 시민이 오가는 생활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동해남부권 광역철도 운행으로 생활권이 넓어진 만큼, 이 일대에 관광 홍보 전광판을 설치한다면 외부 방문객들에게 울산의 지역 명소와 축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치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공 의원은 “디지털 전광판 설치 사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지역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울산의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주요 사업”이라며 “지역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인근 상권 활성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설치될 디지털 전광판의 구체적인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광판을 통해 울산 전역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 일정 안내, 지역 특산품 홍보, 각종 공공 정보 제공 등 다목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운영 방식에 있어서는 지역 상인회 등 민간 부문과 협력하여 콘텐츠를 구성하고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형태의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자는 취지다.


울산시는 이번 현장 점검 및 간담회에서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남창역 일원 전광판 설치가 홍보 메시지 전달 체계를 고도화하는 작업인 만큼, 입지 타당성과 예상되는 홍보 효과, 소요 예산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세부적인 설치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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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23 19: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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